해링턴플레이스 오룡역 투시도. 용두동 5개동 427세대 (분양 홈페이지)

APT margin 무순위 줍줍

7.14 줍줍! 해링턴플레이스 오룡역 임의공급 25세대, 분양가 안전마진

APT margin, 2026.7.10 작성 (분양가 공고문 원문, 실거래 국토부)


안녕하세요, APT margin입니다. 대전 중구 용두동, 해링턴플레이스 오룡역의 임의공급 1차입니다. 접수는 7월 14일 하루, 전국 누구나 통장 없이 넣을 수 있는 25세대입니다.

이 단지의 3월 정규 청약은 일반 411세대에 116명이 접수해 전 타입이 미달됐습니다. 그 뒤 넉 달 만에 잔여가 25세대까지 줄었다는 게 오히려 눈에 띄는데, 가격표는 그때 그대로입니다.

청약개요

위치대전 중구 용두동 722 (1호선 오룡역 인근)
구분임의공급 (선착순, 1차)
잔여25세대 (84A 6, 84B 10, 84C 7, 84E 2)
분양가84 5.79억에서 6.61억 (층별)
자격만 19세 이상 전국, 통장 무관
규제비규제, 전매 2026.9.30까지, 재당첨 없음
시공진흥기업 (해링턴), 입주 2029.06
접수2026.7.14 (하루), 발표 7.20, 계약 7.27

안전마진

비교가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옆 용두동의 대전하늘채엘센트로(2024년)가 올해 84 기준 4.7억(17층)과 5.55억(20층)에 거래됐습니다. 선화동 쪽 신축들은 해모로더센트라가 6.1억에서 6.38억, 스카이앤이 4.57억에서 5.28억입니다.

이번 물량은 84가 5.79억에서 6.61억입니다. 같은 동네 1년 차 신축 실거래보다 약 1억 높습니다. 선화동 최고가권(더샵리슈빌 6.4억에서 6.95억)에 기대야 설명되는 가격인데, 용두동과 선화동은 생활권 체급이 다릅니다. 전 타입 미달이라는 3월의 답안지가 정확했던 셈입니다.

대전하늘채엘센트로 84 (2024, 같은 용두동)4.70억에서 5.55억
하늘채스카이앤 84 (2024, 선화동)4.57억에서 5.28억
해모로더센트라 84 (2024)6.10억에서 6.38억
오룡역 해링턴 84 분양가5.79억에서 6.61억
안전마진 없음. 같은 동네 신축 실거래보다 약 1억 높음, 정규 전 타입 미달 이력

입지

1호선 오룡역 도보권에 충청권 광역철도 용두역이 예정이라 더블 역세권 마케팅을 답니다. 용두역은 아직 예정이고, 대전 원도심 시장 자체가 저희가 루시에르에서 본 그대로 무겁습니다.

원도심 신축 공급이 이어지는 축이라 경쟁 물량도 많습니다. 같은 중구에서 루시에르가 0.09대 1을 받은 게 다섯 달 전입니다.

평면

84 네 타입 25세대입니다. 발코니 확장이 2,697만원에서 2,775만원으로 큰 편이라, 표시 분양가에 사실상 0.27억이 얹힌다고 봐야 합니다.

동호수는 부동산원 전산 추첨으로 배정됩니다. 고를 수 없다는 뜻이라, 층별 가격 편차(0.8억)가 큰 이 단지에서는 불리한 조건입니다.

전략

전매 제한2026.9.30까지 (최초 발표 기산)
재당첨 제한없음
거주 의무없음
계약계약금 5%(1차 500만), 중도금 60%(1회차 2026.9.30), 잔금 35%

계약금 5%에 1차 500만원 정액이라 문턱은 낮습니다. 다만 중도금 1회차가 2026년 9월 30일로 기존 일정 그대로라, 계약 두 달 만에 분양가의 15%가 들어가는 속도입니다.

대전 원도심 실거주가 필요하다면 옆 엘센트로 실거래(4.7억에서 5.55억)가 기준점입니다. 1억을 아끼고 이미 입주한 신축을 사는 선택지가 있는 한, 이 물량을 서두를 이유를 찾기 어렵습니다.

결론

판정 패스

전 타입 미달을 받았던 가격표가 조건 변화 없이 다시 나온 물량입니다. 같은 용두동의 1년 차 신축이 1억 싸게 실거래되고, 발코니 확장비까지 치면 간격은 더 벌어집니다. 용두역 예정이라는 재료로 메울 수 있는 차이가 아닙니다. 대전 원도심 실수요라면 엘센트로 실거래 매수가 순서상 먼저입니다. 판정은 패스입니다.

여기까지가 오늘의 계산입니다. APT mar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