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 margin 무순위 줍줍
서울 광진구 구의동, 불법행위 재공급, 입주 2026.11
불법행위 재공급
안녕하세요, APT margin입니다. 오늘은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불법행위 재공급) 리뷰를 진행합니다. 분양가, 잔여세대, 입지, 자격, 그리고 안전마진을 하나씩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광진구 구의동 신축입니다. 부정청약으로 적발된 2세대를 다시 푸는 재공급입니다.
입주는 2026년 11월입니다. 서울 거주 무주택세대주가 대상입니다. 투기과열지구라 당첨되면 재당첨 제한 10년이 붙습니다. 가볍게 넣을 자리가 아닙니다.
이 단지는 줍줍이라기보다 정통 청약에 가깝습니다. 자격이 까다롭고, 자금이 크고, 제한이 무겁습니다. 운으로 넣어 보는 자리가 아니라 준비된 사람이 노리는 자리입니다 (저는 이런 물건은 줍줍 코너에 두기도 망설여집니다).
그래서 읽는 순서가 다릅니다. 입지나 마진보다 자금과 제한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저는 이 단지만큼은 입지보다 통장 잔고를 먼저 봅니다).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인지부터 가려야 그다음이 의미가 있습니다. 아래에서 그 순서로 짚겠습니다.
단지부터 봅니다. 광진구 구의동의 신축입니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했습니다. 입주가 2026년 11월이라 사실상 다 지어진 새 아파트입니다.
이번 물량은 부정청약 적발분입니다. 위장전입이나 통장 거래 같은 불법행위로 당첨이 취소된 세대를 다시 푸는 재공급입니다. 두 세대뿐입니다. 다만 광진구 84 신축이라 무게가 다릅니다.
재공급의 성격을 짚습니다. 당첨이 취소된 세대라고 집에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상 절차로 다시 나온 물량입니다. 다만 투기과열지구 규정을 그대로 적용받습니다. 무순위라도 자격과 제한이 까다로운 이유입니다.
부정청약 적발분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안심할 부분도 있습니다. 위장전입이나 통장 거래로 당첨된 세대를 정부가 걸러 다시 내놓은 물량입니다. 부적격을 정리한 깨끗한 자리라는 뜻입니다. 적발분이라는 단어 때문에 망설일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재당첨 제한 규정은 이 물건의 핵심입니다. 투기과열지구의 재공급은 일반 줍줍과 무게가 다릅니다. 당첨이 곧 10년의 결정이 됩니다 (솔직히 이 10년이 저는 가격보다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이 점을 처음부터 머리에 넣고 읽으셔야 합니다.
두 세대뿐이라는 점도 성격을 정합니다. 물량이 적으니 미달 걱정은 없습니다. 오히려 광진 신축을 노리던 자금 있는 무주택 세대주가 몰릴 자리입니다. 자격을 갖춘 경쟁자끼리 붙는 구조라 가벼운 마음으로 끼어들 여지가 좁습니다.
이번 물량은 전용 84㎡C입니다. 84는 4인 가구 표준 평형입니다. 방 세 개에 화장실 두 개 구성이 일반적입니다.
광진구에서 84 신축은 그 자체로 귀합니다. 다만 84C는 같은 84 안에서도 향과 구조에 따라 선호가 갈립니다. 재공급이라 남은 호실이 정해져 있습니다. 향과 층은 견본주택과 공고문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84의 가치를 한 번 더 봅니다. 84는 4인 가구가 가장 길게 사는 표준 평형입니다. 수요층이 가장 두껍다는 뜻입니다. 시장이 흔들려도 84는 가장 늦게 빠지고 가장 먼저 회복합니다. 광진의 84 신축이라면 그 안정성에 입지 프리미엄까지 더해집니다.
다만 C타입이라는 점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같은 84라도 알파벳에 따라 평면과 향이 다릅니다. 선호가 갈리는 자리일 수 있습니다. 두 세대뿐이니 남은 호실의 향과 층을 공고문과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하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다 지어진 단지라는 점은 여기서 큰 장점입니다. 입주가 코앞이라 실물을 보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향과 층, 조망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하면 됩니다. 10년을 거는 결정이라면 모델하우스가 아니라 실제 집을 보고 판단하는 게 맞습니다.





| 주택형 | 분양가 | 비고 |
|---|---|---|
| 전용 84C | 12.72억 | 재공급 2세대 |
| 전용 84~130 | 12.7~19.6억 | 전체 분양가대 |
입지는 최상급입니다. 2호선 강변역을 씁니다. 동서울터미널, 강변 테크노마트가 바로 옆입니다. 한강도 가깝습니다 (입지만 떼어 놓고 보면 흠잡을 데가 별로 없습니다).
2호선 강변역의 가치를 풀어 봅니다. 2호선은 서울의 핵심 순환선입니다. 강남과 도심을 한 번에 잇습니다. 환승 없이 주요 업무지구로 닿는다는 건 큰 무기입니다. 강변역은 그 2호선 위에 있습니다. 입지값이 쉽게 빠지지 않는 자리입니다.
생활권도 넓습니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로 도심과 강남 접근이 빠릅니다. 잠실 생활권도 다리 하나입니다. 광진구는 신축 자체가 귀한 동네입니다. 그 희소성이 가격을 받칩니다.
동서울터미널 일대가 바뀌는 점도 봐야 합니다. 강변역 주변은 복합개발 흐름에 올라 있습니다. 자리가 정비되면 생활 인프라가 한 단계 올라섭니다. 입지는 지금도 좋지만 더 좋아질 여지가 있는 자리입니다.
단점은 가격과 제한입니다. 12.72억은 가벼운 돈이 아닙니다 (솔직히 이 가격이면 저도 한참 망설입니다). 재당첨 제한 10년도 무겁습니다. 한 번 당첨되면 10년간 다른 청약이 막힙니다.
10년 제한의 무게를 다시 강조합니다. 앞으로 10년 안에 더 좋은 청약 기회가 와도 넣을 수 없습니다. 이 한 채로 청약 시장에서 사실상 내려오는 셈입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 집인지가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동서울터미널 현대화가 핵심 호재입니다. 강변역 일대가 복합개발로 바뀝니다. 한강변이라는 입지도 장기 가치를 받칩니다.
84㎡C 공급가는 12.72억입니다. 광진구 84㎡ 실거래를 봅니다.
구의와 광장 일대는 20억을 넘는 단지도 있습니다. 구의 현대프라임이 22억입니다. 구의현대2단지가 21억입니다(국토부 최근 6개월). 다만 이들은 대지지분이 큰 노후 재건축입니다. 재건축 기대가 가격에 들어가 있습니다. 신축 분양가와 직접 비교하기는 무리입니다.
왜 무리인지 풀어 봅니다. 노후 재건축의 20억대는 집값이 아니라 땅값에 가깝습니다. 낡은 건물을 헐고 새로 지을 권리에 매겨진 값입니다. 반면 12.72억은 이미 다 지어진 새 아파트값입니다. 성격이 다른 두 값을 나란히 놓고 마진을 빼면 답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이 표는 마진 계산용이 아니라 동네값 확인용입니다. 구의와 광장 일대가 20억을 넘긴다는 건 이 자리의 토지 가치가 그만큼 높다는 신호입니다. 그 동네에 12억대 신축이 나왔다는 사실 자체를 읽는 게 핵심입니다.
| 비교 단지 (인근 같은 평형 실거래) | 실거래 |
|---|---|
| 구의 현대프라임 | 22.00억 |
| 구의현대2단지 | 21.40억 |
| 자양 강변아이파크 | 20.62억 |
|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무순위 전용 84C | 12.72억 |
광진 84 시세대 자체가 높습니다. 12.72억이 시세 위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 점은 분명합니다.
다만 직접 비교할 신축이 적습니다. 비교군이 죄다 재건축 노후 단지입니다. 그래서 마진을 숫자로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시세 안쪽이라는 정도까지만 말씀드립니다.
한 가지 더 봅니다. 광진 신축 84의 실거래 표본은 손에 꼽습니다. 비교군이 재건축 노후 단지뿐이라 마진을 숫자로 못 박기 어렵습니다. 다만 광진에서 12억대 신축 84는 흔치 않습니다. 희소성에 거는 자리입니다.
희소성을 정직하게 봅니다. 흔치 않다는 건 살 때 비싸지 않다는 의미도 되지만 팔 때 매수자가 한정된다는 의미도 됩니다. 12억대 신축을 받아 줄 수요가 광진에 두텁다는 가정이 있어야 희소성이 마진으로 돌아옵니다.
결국 이 단지의 마진은 숫자가 아니라 판단입니다. 광진 신축을 길게 보유할 사람에게는 시세 안쪽 가격에 희소한 신축을 잡는 자리입니다 (저는 숫자가 안 나오면 차라리 판단의 영역이라 솔직히 적습니다). 단기 차익을 노리는 사람에게는 표본도 적고 제한도 무거워 권하기 어렵습니다.
동서울터미널 복합개발이라는 변수도 마진에 얹습니다. 강변역 일대가 정비되면 입지 가치가 한 단계 올라섭니다. 다만 이 역시 시점이 변수인 장기 호재입니다. 지금 마진으로 계산되는 값은 아니고 보유 기간 동안 기대할 수 있는 상방으로 봐야 합니다. 10년을 거는 자리라면 이런 장기 변수가 명분이 될 수 있습니다.
| 규제지역 | 투기과열지구 |
|---|---|
| 전매제한 | 있음 (공고 확인) |
| 재당첨제한 | 10년 |
| 거주의무 | 공고 확인 |
| 분양가상한제 | 미적용 |
| 중도금대출 | 공고 확인 |
|---|---|
| 잔금대출 | LTV 40%, 6억 한도 (투기과열) |
| 참고 | 12.72억이라 현금 비중이 큽니다 |
자격이 까다롭습니다. 서울 거주 무주택세대주여야 합니다. 세대구성원이 아니라 세대주입니다. 투기과열지구 요건입니다.
세대주와 세대구성원의 차이를 짚습니다. 세대구성원은 가족 누구든 되지만 세대주는 그 세대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요건이 한 단계 더 좁다는 뜻입니다. 본인이 세대주인지부터 확인하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여기서 어긋나면 당첨돼도 부적격입니다.
자금 계획이 핵심입니다. 12.72억에 6.27 대책 6억 한도와 스트레스 DSR 3단계가 겹칩니다. 대출만으로는 한참 모자랍니다. 현금 여력이 충분해야 들어갑니다.
숫자로 감을 잡아 봅니다. 대출 한도가 6억에 묶이면 나머지는 현금입니다. 12.72억에서 대출 가능분을 빼면 손에 쥐고 있어야 할 돈이 큽니다. 투기과열지구라 잔금 대출 비율도 박합니다. 자금이 받쳐 주지 않으면 계약 자체가 위험합니다.
재당첨 제한 10년이 마지막 관문입니다. 이 한 채에 10년을 거는 셈입니다. 광진 신축을 길게 보유할 사람만 의미가 있습니다.
실무도 챙깁니다. 12.72억이면 계약금만 1억을 훌쩍 넘깁니다. 11월 입주라 잔금까지 시간이 짧습니다. 자금 스케줄을 먼저 확정하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어설프게 넣었다가는 계약을 못 지킵니다.
실거주와 투자를 나눠 봅니다. 실거주라면 광진 84 신축을 시세 안쪽에 잡는 분명한 명분이 있습니다. 투자라면 10년 묶임과 큰 현금 부담을 감수할 만큼의 확신이 필요합니다. 어느 쪽이든 가볍게 결정할 자리가 아닙니다.
두 세대를 두고 자격자끼리 붙는 경쟁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광진 신축을 노리던 자금 있는 무주택 세대주가 모일 자리입니다. 추첨이라 운이지만 모집단의 질이 높습니다. 넣기로 했다면 자격과 자금, 서류를 빈틈없이 갖춰 두셔야 합니다. 부적격으로 당첨이 날아가면 10년 제한만 남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APT margin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