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 리버스카이 조감도.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10개동 987세대. 자료 분양 홈페이지

APT margin 무순위 줍줍

9.28 줍줍! 아크로 리버스카이 무순위 2차 3세대, 분양가 평면도 안전마진, 7월 그 세 집 그대로

APT margin, 2026.9.27 작성, 분양가는 공고문 원문이고 실거래는 국토부 최근 12개월


안녕하세요, APT margin입니다. 오늘은 동작구 대방동, 아크로 리버스카이 무순위 2차입니다.

지난 7월 28일 무순위 1차에 나왔던 바로 그 물건입니다. 106동 1801호, 107동 2801호, 108동 2501호, 전용 140 세 집이 접수 9월 28일 하루로 다시 청약홈에 올라왔습니다. 동과 호수, 가격 전부 한 글자도 안 바뀌었습니다.

두 달 사이 달라진 건 날짜뿐입니다. 발표는 10월 6일, 계약은 10월 12일입니다. 저희가 7월에 패스라고 짚었던 계산이 시장에서 그대로 확인된 셈이라, 오늘은 그 계산을 다시 세우고 무엇이 바뀌었는지를 확인합니다.

청약개요

모집공고

청약홈 무순위 공고 보기

위치

위치서울 동작구 대방동 23-61번지 일원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공급규모

구분무순위 사후접수 2차. 청약홈공고번호2026910220
물량3세대.140P106동1801호107동2801호108동2501호
분양가106동48.797억107동과 108동 각49.28억7월 1차와 동일
입주2029년 8월 예정
시공DL이앤씨

청약일정

일정접수 9.28 하루, 발표 10.6, 계약 10.12

분양홈페이지

분양 홈페이지 바로가기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10개동 987세대로, 조합원 522세대와 임대 172세대, 보류지 8세대를 뺀 일반분양이 285세대였습니다. 이번 3세대는 그 일반분양 물량의 전부이자 유일한 140형입니다.

이 물건은 이미 두 번째 회차입니다. 최초 분양은 5월, 1차 무순위는 7월 28일이었고 그때도 지금과 똑같은 세 집이 나왔습니다. 동과 호수가 완전히 같으니, 7월 접수 이후 두 달 동안 이 세 집의 계약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재당첨 제한 10년이 걸리는 투기과열지구 물건이라, 계약 의사 없이 넣는 묻지마 청약은 이번에도 위험 부담이 큽니다.

안전마진

평면도 및 커뮤니티

140P 평면도. 침실 4개, 드레스룸과 팬트리, 파우더룸 구성. 자료 분양 홈페이지
140P 동호수표. 잔여 3세대가 106동 1801호, 107동 2801호, 108동 2501호로 두 차례 회차에서 동일하게 표시된다. 자료 분양 홈페이지
단지 배치도. 101동에서 110동, 남측으로 영화초등학교와 접한다. 자료 분양 홈페이지

평면은 7월과 같은 140P 한 타입입니다. 각 동 최상층에 한 세대씩만 배정된 대형으로, 이 단지 일반분양 세대 가운데 유일한 140형입니다.

두 달이 지나도 도면이나 옵션 구성에 달라진 내용은 없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7월 기사에 실은 평면 상세를 함께 참고하시면 됩니다.

분양가 및 세대수

공고문 공급대상 및 공급금액 원문. 잔여 3세대의 동호수와 분양가가 7월 1차와 같다. 자료 청약홈 공고문
106동 1801호, 18층 최상층48.797억
107동 2801호, 108동 2501호, 28층과 25층 최상층각 49.28억
계약금10%, 1차 1억 정액, 2차 2026.11.12
중도금60%6회 분할2027.4.20.에서2029.4.20.
잔금30%, 입주지정일

가격은 7월 1차 공고와 완전히 같습니다. 두 달 동안 시행사가 값을 내릴 이유를 찾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자금 일정이 두 갈래로 밀렸습니다. 계약금 2차가 7월 공고의 9월 4일에서 이번엔 11월 12일로, 중도금 1차는 7월 공고의 10월 20일에서 이번엔 2027년 4월 20일로 늦춰졌습니다. 계약일이 8월 7일에서 10월 12일로 두 달 넘게 밀린 만큼 같이 늦춰진 일정입니다.

발코니 확장과 옵션 비용은 7월과 동일하게 별도입니다.

입지조건

입지도. 노량진역과 대방역 사이, 여의도 남측 생활권. 자료 분양 홈페이지

노량진과 대방 사이 구릉지라는 입지는 그대로입니다. 1호선 대방역과 1호선 9호선 환승 노량진역을 함께 씁니다.

이 단지 한강 조망은 동에 따라 갈립니다. 이번 잔여 106동에서 108동은 조망이 나오는 101동, 104동과 다른 라인이라, 리버스카이라는 이름만 보고 조망을 기대하면 안 됩니다.

노량진뉴타운 8개 구역이 순차로 관리처분에 들어가는 흐름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다만 이번 계산은 오늘의 실거래까지만입니다.

비교단지

동작구 대형 실거래는 래미안트윈파크 115형 30.0억, 한강현대 131형 31.6억처럼 구축 위주로 여럿 있습니다. 그중 전용면적이 140P와 가장 가까운 것은 동작동 이수힐스테이트 141형으로, 2025년 10월 한 건이 27.9억이었습니다. 모두 분양가보다 한참 아래입니다. 아크로리버하임 113형은 여전히 최근 12개월 2건, 32.0억과 48.7억으로 층별 간격이 큽니다.

84형으로 내려 보면 표본이 훨씬 두텁습니다. 아크로리버하임 84가 7건에 27.60억, 흑석리버파크자이 84는 17건으로 늘어 중위 23.70억입니다. 노량진 쪽 신축인 힐스테이트장승배기역도 4건에 17.85억이 나왔습니다.

84형 기준으로는 동작구 신축 시세가 20억대 초중반에서 형성돼 있습니다. 그 절반 크기가 아닌 140형 세 집에 49억 안팎을 부르는 그림은 두 달 전과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아크로리버하임 113, 흑석동 2019년식32.0억에서48.7억12개월 2건, 층별 간격 큼
이수힐스테이트 141, 동작동 2013년식27.9억12개월 1건, 전용면적이 140P와 가장 근접
아크로리버하임 8427.60억12개월 7건, 24.0억에서 34.6억
흑석리버파크자이 84, 2025년식23.70억12개월 17건, 18.6억에서 25.7억
힐스테이트장승배기역 84, 2026년 신축17.85억12개월 4건, 16.7억에서 19.5억
이 단지 140P48.797억에서 49.28억

분석

비교 가치로 쓸 수 있는 건 아크로리버하임 113형의 32.0억에서 48.7억, 그리고 전용면적이 더 가까운 이수힐스테이트 141형의 27.9억입니다. 이번 분양가는 아크로리버하임 상단과는 같은 줄이지만, 면적이 더 비슷한 이수힐스테이트보다는 20억 9,000만원 위입니다.

표본이 얇은 잣대가 두 달 사이 두텁게 늘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가 이 크기대 수요가 얼마나 얇은지 보여줍니다. 84형 잣대가 17억에서 27억 사이로 두터워진 것과 대조적입니다.

무엇보다 같은 세 집이 같은 값으로 두 번째 돌아왔다는 사실이 가장 강한 증거입니다. 7월에 안 팔린 이유가 가격에 있었다면, 값을 그대로 둔 채 다시 낸 2차도 같은 벽에 부딪힐 가능성이 큽니다.

비교단지아크로리버하임1132019년식 흑석동 한강변 하이엔드
비교가치32.0억에서 48.7억, 12개월 2건 그대로
이수힐스테이트 141형과 비교27.9억, 이 단지 최저가가 20억 9,000만원 위
이번 분양가48.797억에서 49.28억, 7월 1차와 동일
회차 이력7월 1차에서 접수됐던 같은 3세대가 9월 2차로 재등장
안전마진없음, 두 달 전과 같은 결론
안전마진 없음. 두 달 전과 같은 값, 같은 세 집, 전용면적이 가장 가까운 이수힐스테이트보다도 21억 가까이 위

청약전략

청약자격

무순위 사후접수라 공고일 현재 전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통장은 보지 않고 외국인은 불가합니다.

재당첨 제한 10년은 이번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계약 의사 없이 넣었다가 당첨되면 그 순간 10년 제한이 걸리니, 자금 계획이 서지 않았다면 처음부터 넣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제한사항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
분양가상한제미적용
전매제한최초 발표일 2026.6.5.로부터 3년
재당첨 제한10년, 계약 여부 무관
거주 의무없음

규제 세트는 7월과 동일합니다. 전매제한 3년에 재당첨 10년까지, 서울 최고 수위 규제가 그대로 걸려 있습니다.

동작구는 부동산 거래신고 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인 지역입니다. 49억대 거래라 예외 없이 해당합니다.

대출조건

대출 조건도 7월과 같습니다. 잔금대출은 25억 초과 구간이라 한도 2억이고,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은 금지입니다.

중도금은 40% 범위에서 이자후불제 융자알선이 예정돼 있지만, 알선 자체가 사업주체 의무는 아닙니다. 잔금 14억 이상을 현금으로 준비해야 하는 구조는 그대로입니다.

최초 경쟁률

140P형은 최초 접수에서 3세대에 26건이 몰려 8.67대1이었습니다. 전체 평균 19.92대1보다는 낮지만 순위 내 마감에는 문제가 없던 경쟁률입니다.

그런데 이 세 집은 7월 무순위 1차에서 한 번, 9월 2차에서 또 한 번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접수 단계의 인기와 실제 계약까지 가는 자금 체력은 전혀 다른 문제였다는 뜻입니다.

36형공급20세대1순위 접수273건1순위 경쟁률13.65대1순위 내 마감
44형공급4세대1순위 접수307건1순위 경쟁률76.75대1순위 내 마감
51A형공급4세대1순위 접수113건1순위 경쟁률28.25대1순위 내 마감
51B형공급3세대1순위 접수83건1순위 경쟁률27.67대1순위 내 마감
51C형공급10세대1순위 접수622건1순위 경쟁률62.20대1순위 내 마감
59A형공급6세대1순위 접수346건1순위 경쟁률57.67대1순위 내 마감
59B형공급4세대1순위 접수77건1순위 경쟁률19.25대1순위 내 마감
84A형공급32세대1순위 접수462건1순위 경쟁률14.44대1순위 내 마감
84B형공급26세대1순위 접수178건1순위 경쟁률6.85대1순위 내 마감
84C형공급17세대1순위 접수105건1순위 경쟁률6.18대1순위 내 마감
84T형공급3세대1순위 접수38건1순위 경쟁률12.67대1순위 내 마감
140P형공급3세대1순위 접수26건1순위 경쟁률8.67대1순위 내 마감
합계공급132세대1순위 접수2,630건평균19.92대1

자료 청약홈 경쟁률 조회, 공고번호 2026000116

전략

두 달 전 판단을 바꿀 근거가 새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47억 안팎을 대출 없이 굴릴 수 있는 여력이 없다면, 당첨은 축하가 아니라 재당첨 제한 10년으로 이어지는 사고입니다.

계산이 서는 경우는 여전히 좁습니다. 여의도와 동작 생활권에 하이엔드 대형 실거주 수요가 있고 아크로리버하임 상단 실거래를 이 동네 대형의 좌표로 받아들이는 경우뿐입니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1입니다. 관심이 있다면 해당 호실의 방향과 조망부터 눈으로 확인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주의사항

이 공고는 2026년 5월 13일 최초 공고를 준용합니다. 세부 조건은 최초 공고문과 분양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은 10월 12일 하루,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1 주택전시관입니다. 계약금은 무통장 입금과 온라인 수납만 인정됩니다.

접수 당일 17시 30분이 지나면 청약 취소 자체가 막힙니다. 넣기 전에 계약 의사를 분명히 정해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결론

판정 패스

같은 세 집이 같은 값으로 두 번째 돌아왔다는 사실 자체가 이 물건의 답입니다. 48.797억에서 49.28억은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113형의 12개월 실거래 32.0억에서 48.7억 가운데 그 상단과 같은 줄이고, 전용면적이 더 가까운 동작동 이수힐스테이트 141형 27.9억보다는 21억 가까이 위입니다. 대출 없이 47억을 굴릴 수 있는 하이엔드 실거주 수요가 아니라면 남는 건 재당첨 제한 10년뿐입니다. 판정은 패스입니다.

여기까지가 오늘의 계산입니다. APT mar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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