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T margin 무순위 줍줍
안녕하세요, APT margin입니다. 오늘은 오목천역 더리브 임의공급을 봅니다. 경기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수인분당선 오목천역 도보 250m에 들어선 단지로, 입주까지 다 팔리지 않은 잔여 약 8세대를 선착순으로 푸는 임의공급입니다.
이 단지는 2026년 2월에 이미 입주했습니다. 입주 시점까지 다 못 팔려 잔여가 임의공급으로 도는 것 자체가 시장의 한 신호입니다. 분양가와 같은 동 신축 실거래를 맞춰 보겠습니다.
| 위치 | 경기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수인분당선 오목천역 도보 250m |
| 구분 | 임의공급 (선착순) |
| 잔여 | 약 8세대 (전용 84 단일, 총 201세대) |
| 분양가 | 84 평균 약 7.54억 (6.65억에서 8.22억) |
| 입주 | 2026년 2월 (입주 완료) |
| 규제 | 비규제, 전매 6개월, 거주의무 없음 |
| 접수 | 2026.6.29 |
분양가부터 봅니다. 전용 84 단일이고, 타입별로 84A 7.91억에서 84F 8.22억, 가장 낮은 호실이 6.65억입니다. 채당 평균이 약 7.54억입니다.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입니다.
비교 기준은 같은 오목천동 신축입니다. 바로 옆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이 2023년 건축으로, 전용 84가 6.6억에서 6.9억에 거래됩니다. 권선구 신축 84도 대부분 6.0억에서 7.3억대입니다. 같은 역세권 신축이 6억대 후반이라는 뜻입니다.
|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 (2023) | 6.6억에서 6.9억 |
| 수원아이파크시티2단지 (2012) | 7.03억에서 7.30억 |
| 수원센트럴타운3단지 (2015) | 5.99억에서 6.29억 |
| 오목천역 더리브 84 분양가 | 6.65억에서 8.22억 |
| 안전마진 | 없음 (시세보다 높음) |
입지는 수인분당선 오목천역 도보 250m 초역세권입니다. 오목천역에서 수원역이 두 정거장이고, 수원역에는 GTX-C가 예정돼 있습니다. 봉담과천과 수원광명 고속도로 접근도 됩니다. 인근 델타플렉스 산업단지의 직주근접 수요가 있습니다.
단점은 가격입니다. 초역세권이라도 분양가가 같은 동 바로 옆 신축 쌍용더플래티넘오목천역보다 0.8억에서 1.5억 높습니다. 이미 입주한 단지인데 잔여가 임의공급으로 도는 것 자체가 시장이 이 분양가를 비싸게 봤다는 답입니다.

전용 84 단일이고 84A에서 84F까지 여섯 타입입니다. 84A와 84B는 타워형, 84E와 84F는 판상형으로 혼재되고 전 타입이 4베이입니다. 잔여 8세대라 남은 타입과 향이 제한적이니 선착순 계약 전 호실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미 입주한 단지라 동과 향, 조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발코니 확장비가 약 1,650만원 별도입니다.
임의공급은 청약통장과 가점을 따지지 않는 선착순입니다. 비규제라 전매제한이 6개월이고 거주의무도 없습니다. 이미 입주한 단지라 등기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분양가가 같은 동 신축보다 0.8억 이상 높아 안전마진이 없습니다. 입주가 끝났는데 잔여가 남았다는 점이 그 부담을 보여 줍니다. 오목천역 초역세권 신축에 길게 실거주할 수요가 아니면 신중해야 합니다.
오늘도 APT margin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