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역 에피트 항공 전경. 지상 47층 6개동 1,297세대. 자료 HL디앤아이한라 에피트 브랜드 사이트

APT margin 무순위 줍줍

9.23 줍줍 기록! 신천역 에피트 2차 잔여 15세대, 84형과 111형이 갈렸다

APT margin, 2026.9.27 작성, 분양가는 공고문 동호수별 표이고 실거래는 국토부 최근 12개월


안녕하세요, APT margin입니다. 이 글도 접수가 끝난 공고의 기록입니다.

신천역 에피트 무순위 사후접수 2차, 잔여 15세대가 9월 23일 하루 접수를 받고 끝났습니다. 같은 시흥의 에피트 은계와 이름이 비슷하지만 은행동의 다른 단지입니다.

이 단지는 같은 건물의 다른 세대가 이미 국토부 실거래로 잡혀 있어, 비교가 다른 두 단지보다 훨씬 직접적입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84형은 그 실거래보다 쌌고 111형은 더 비쌌습니다.

청약개요

모집공고

청약홈 무순위 공고 보기

위치

위치경기도 시흥시 시흥대로 1110

공급규모

구분무순위 사후접수. 청약홈
물량지하 3층 지상 47층 6개동 1,297세대 중 잔여15세대84A184C284D2111A4111B6
분양가84형6.53억에서 6.81억111형8.10억에서 8.53억
입주이미 준공 완료. 입주시기2026.10잔금 납부 완료 후 즉시 입주
시행다우개발, 시공 HL디앤아이한라 에피트

청약일정

일정접수 9.23 하루, 발표 9.30, 계약 10.2

분양홈페이지

분양 홈페이지 바로가기

시흥대로 1110번지, 신천역 생활권의 대단지입니다. 최초 입주자모집공고가 2021년 12월 30일이었고, 공고문에 준공이 완료된 아파트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입주시기는 2026년 10월입니다.

이번 잔여는 84형 5세대와 111형 10세대를 합쳐 15세대입니다. 84A 1, 84C 2, 84D 2, 111A 4, 111B 6으로 나뉩니다.

동호수가 공고문에 전부 나옵니다. 84형은 102동과 103동, 105동에, 111형은 102동, 104동, 105동에 걸쳐 있습니다.

이미 준공된 단지라 발코니 확장과 옵션이 최초 계약대로 이미 시공돼 있어 변경이나 취소가 안 됩니다.

안전마진

평면도 및 커뮤니티

평면도는 구하지 못했습니다. 분양 홈페이지는 브랜드사 포트폴리오 페이지로 축소돼 있어 개별 타입 도면까지는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단지 전체는 84A부터 84E까지 다섯 타입, 111A부터 111D까지 네 타입을 합쳐 아홉 타입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잔여는 그 가운데 84A, 84C, 84D, 111A, 111B 다섯 타입뿐이고 84B, 84E, 111C, 111D는 이번 무순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분양가 및 세대수

공고문 공급금액표 원문. 잔여 15세대의 동호수별 공급금액입니다. 자료 청약홈 무순위 입주자모집공고
84A 1세대103동 902호 6.646억
84C 2세대102동 4603호6.806억105동 1203호6.532억
84D 2세대102동 2301호6.719억102동 2601호6.719억
111A 4세대102동 1504호8.186억102동 2204호8.357억104동 3504호8.443억105동 2904호8.357억
111B 6세대102동 805호8.10억102동 2305호8.357억104동 905호8.10억104동 1805호8.186억104동 2905호8.357억104동 4405호8.529억

84형 안에서도 층에 따라 6.532억에서 6.806억까지 갈립니다. 111형은 저층 8.10억에서 고층 8.529억까지 폭이 좀 더 넓습니다.

이미 준공이 끝난 단지라 부가세가 붙는 세대가 섞여 있습니다. 111형은 대지비, 건축비에 더해 부가세가 5천만원 안팎 얹혀 총액이 커졌습니다.

계약 후 30일 안에 잔금 90%를 넣는 일정이라, 중도금 없는 준공 단지치고도 자금 마련 창구가 짧습니다.

입지조건

신천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역세권이고, 시흥시청과 은행사거리 상권이 가깝습니다.

단지 자체가 은행동 안에서도 새로 조성된 구역이라 은계지구의 다른 신축 단지들과 생활권을 공유합니다.

시흥시는 부동산원 주간 조사에서 매매와 전세가 함께 조정을 겪은 지역이라, 신축이라고 값이 계속 오르는 흐름은 아니었습니다.

호재

신천역 역세권 개발과 은계지구 학교, 상업시설 확충이 이 생활권의 기본 재료입니다. 다만 이번 잔여 물건의 값을 뒤집을 만한 새 재료는 아니라 계산에는 넣지 않습니다.

비교단지

가장 직접적인 잣대는 이 단지 자신입니다. 국토부 실거래에 신천역에피트아파트로 이미 84형 2건, 111형대 3건이 잡혀 있습니다.

84형은 최근 12개월 2건에 중위 7.01억, 저가 6.90억입니다. 111형대는 3건에 중위 7.70억, 저가 7.45억입니다. 표본이 얇아 대표성은 조심스럽지만, 같은 준공연도의 같은 단지라는 점에서 다른 어떤 비교단지보다 값이 큽니다.

은행동 84형 신축 전체로 넓히면 174건에 중위 6.00억입니다. 은계파크자이가 38건에 6.45억, 시흥은계호반써밋플레이스가 17건에 6.79억으로 상단을 이룹니다.

이 단지 84형 실거래7.01억2025년 준공, 2건
이 단지 111형대 실거래7.70억2025년 준공, 3건
은행동 84형 신축 전체6.00억2018년 이후 준공, 174건
은행동 호반써밋플레이스 84형6.79억2019년 준공, 17건
이 단지 잔여 84형6.53억에서 6.81억
이 단지 잔여 111형8.10억에서 8.53억

분석

숫자를 맞대 봅니다. 84형과 111형이 서로 다른 결과로 갈립니다.

84형 잔여는 6.53억에서 6.81억입니다. 같은 단지의 실거래 저가 6.90억보다도 아래에서 시작하고, 중위 7.01억과 비교하면 최대 4,800만원 낮습니다. 은행동 신축 전체 중위 6.00억과 견줘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값입니다.

111형 잔여는 다릅니다. 8.10억에서 8.53억인데, 같은 단지의 실거래는 저가 7.45억, 중위 7.70억이었습니다. 잔여가가 실거래 저가보다도 6,500만원 이상 높습니다. 표본이 3건뿐이라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조심스럽지만,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숫자입니다.

한 단지 안에서 타입에 따라 마진의 방향이 갈리는 사례입니다. 84형은 신중하게 볼 만하고 111형은 이미 나온 실거래보다 비싼 값입니다.

잔여 84형 6.53억에서 6.81억같은 단지 실거래 중위보다 최대 4,800만원 아래
잔여 111형 8.10억에서 8.53억같은 단지 실거래 저가보다 6,500만원 이상 위
비교의 한계같은 단지 실거래 표본84형 2건, 111형 3건으로 얇음
빠진 비용취득세 별도
84형은 같은 단지 실거래보다 낮고, 111형은 오히려 그 위였던 접수

청약전략

청약자격

무순위 사후접수라 청약통장이 필요 없습니다. 모집공고일인 9월 18일 현재 전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비규제지역이라 거주지 제한도 없어 시흥시민이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제한사항

구분비규제지역,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전매제한최초 당첨자발표일 2022.1.19로부터1년이미 도과
거주 의무없음
재당첨 제한없음

전매제한과 거주 의무, 재당첨 제한이 전부 없거나 이미 풀린 상태입니다. 조건만 보면 이번 주 나온 무순위 물건 가운데 가장 가벼운 축입니다.

자유로운 대신 당첨자가 계약 후 곧바로 집을 되팔 수도 있는 구조라, 잔여 물건이라고 해서 실거주 목적으로만 몰린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출조건

84형 6.53억에서 6.81억, 111형 8.10억에서 8.53억 모두 6억을 넘어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입니다.

계약 후 30일 안에 잔금을 넣는 일정이라 대출 실행일을 계약 전에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초 경쟁률

2021년 12월 최초 분양 때 평균 경쟁률이 6.06대 1이었습니다. 84형에서는 세대수가 적은 84B형이 17.44대 1로 가장 높았고, 111형은 84형 전반보다는 경쟁률이 낮았습니다.

111형이 최초 분양부터 84형보다 인기가 덜했던 흐름이 이번 잔여 15세대의 구성에도 이어집니다. 111형이 10세대로 잔여의 3분의 2를 차지합니다.

큰 평형일수록 총액 부담이 커 청약과 잔여 양쪽에서 소진이 더딘 모습이 반복된 셈입니다.

84A형공급164세대1순위 접수1,108건1순위 경쟁률6.76대1순위 내 마감
84B형공급36세대1순위 접수628건1순위 경쟁률17.44대1순위 내 마감
84C형공급134세대1순위 접수1,206건1순위 경쟁률9.00대1순위 내 마감
84D형공급59세대1순위 접수418건1순위 경쟁률7.08대1순위 내 마감
84E형공급68세대1순위 접수264건1순위 경쟁률3.88대1순위 내 마감
111A형공급137세대1순위 접수501건1순위 경쟁률3.66대1순위 내 마감
111B형공급132세대1순위 접수436건1순위 경쟁률3.30대1순위 내 마감
111C형공급42세대1순위 접수247건1순위 경쟁률5.88대1순위 내 마감
111D형공급44세대1순위 접수136건1순위 경쟁률3.09대1순위 내 마감
합계공급816세대1순위 접수4,944건평균6.06대1

자료 청약홈 경쟁률 조회, 공고번호 2021000992

전략

84형은 살펴볼 만합니다. 6.53억에서 6.81억은 같은 단지의 최근 실거래보다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고, 비규제지역이라 전매나 거주 의무 부담도 없습니다.

111형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8.10억에서 8.53억은 같은 단지 실거래 저가 7.45억보다 6,500만원 넘게 위입니다. 표본이 얇다는 점을 감안해도 지금 이 값에 들어가는 것은 실거래를 놓고 볼 때 유리한 자리가 아닙니다.

15세대라는 물량과 타입별 온도차를 생각하면, 84형에 신청이 몰리고 111형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9월 30일입니다.

주의사항

접수는 이미 끝났습니다. 이 글은 결과를 확인하고 남기는 기록입니다.

같은 단지 실거래 비교는 표본이 84형 2건, 111형 3건으로 얇아 참고 수준으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평면도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결론

판정 조건부

접수 전에 다루지 못한 공고를 확인해 기록으로 남깁니다. 84형 6.53억에서 6.81억은 같은 단지 실거래 중위 7.01억보다 낮았고, 111형 8.10억에서 8.53억은 같은 단지 실거래 저가 7.45억보다 오히려 높았습니다. 같은 건물의 다른 세대가 이미 시장에서 거래된 값과 견줄 수 있었던 드문 사례입니다. 84형은 잣대 안쪽이고 111형은 잣대 바깥입니다. 표본이 얇다는 한계는 있지만 방향은 뚜렷했습니다. 조건부입니다.

여기까지가 오늘의 계산입니다. APT mar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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