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T margin 무순위 줍줍
안녕하세요, APT margin입니다. 오늘은 수원역 남측의 아너스빌 타임원 무순위입니다. 114세대 소단지에서 53세대, 절반 가까이가 미계약으로 돌아왔습니다.
숫자부터 이상합니다. 1순위 경쟁률은 4.22대 1로 마감됐고, 분양가는 수원역 인접 신축 실거래보다 낮습니다. 그런데 당첨자의 절반이 계약을 안 했습니다. 마진이 보이는 단지에서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가 이 글의 내용입니다.
| 위치 | 수원시 권선구 평동 135-1 (수원역 남측 약 500m) |
| 구분 | 무순위 사후접수 |
| 잔여 | 53세대 (84A 26, 84B 27), 동호수 공고문 명시 |
| 분양가 | 84A 7.40억에서 7.91억, 84B 7.53억에서 7.88억 (층별) |
| 자격 | 전국 무주택세대구성원, 통장 불요 |
| 규제 | 비규제, 전매 1년(2026.6.10 기산), 재당첨 없음 |
| 시공 | 동아건설산업 (SM그룹), 입주 2028.11 |
| 접수 | 2026.7.13, 발표 7.16, 계약 7.23 (하루) |
비교 기준은 국토부 실거래입니다. 수원역 반대편의 수원역푸르지오자이(2021년)가 전용 84 기준 올해 8.5억에서 9.2억에 33건 거래됐습니다. 권선구 쪽 힐스테이트수원파크포레(2024년)가 8.90억, 곡반정동 수원하늘채더퍼스트가 7.97억에서 8.0억입니다.
타임원 분양가는 84 기준 7.40억에서 7.91억입니다. 수원역 생활권 신축 실거래보다 0.6억에서 1.3억 낮습니다. 저층 물량은 7.4억부터라 간격이 더 벌어집니다. 마진 자체는 계산이 서는 단지입니다.
| 수원역푸르지오자이 84 (2021) | 8.50억에서 9.20억 (33건) |
| 힐스테이트수원파크포레 84 (2024) | 8.90억 |
| 수원하늘채더퍼스트 84 (2022) | 7.97억에서 8.00억 |
| 타임원 84 분양가 | 7.40억에서 7.91억 (층별) |
수원역까지 약 500m, 롯데몰 수원이 바로 옆입니다. 1호선과 수인분당선, KTX가 서는 수원역 생활권에 GTX-C 계획까지 걸려 있어 교통 입지는 수원 안에서 상급입니다.
그런데도 절반이 계약을 포기한 이유는 상품 쪽에 있습니다. 114세대 2개동 나홀로 단지에 시공사가 1군 브랜드가 아니고, 같은 사업지에서 함께 분양한 오피스텔 401실이 14건 접수로 참패하면서 사업 전반의 신뢰에 금이 갔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마진과 별개로 환금성과 커뮤니티에서 대단지 대비 손해를 보는 구조입니다.
84 두 타입이고 잔여 동호수가 공고문에 전부 적혀 있습니다. 1층부터 10층 이상까지 고루 섞여 있어, 층별 가격표와 대조해 고를 수 있다는 건 이번 무순위의 장점입니다.
층에 따라 분양가가 7.40억에서 7.91억까지 갈리니, 저층 최저가와 수원역 신축 실거래의 간격이 가장 넓다는 점을 계산에 넣을 만합니다.
| 전매 제한 | 1년 (2026.6.10 기산) |
| 실거주 의무 | 없음 |
| 재당첨 제한 | 없음 |
| 계약 | 계약금 5%(1차 500만 정액), 중도금 60%(6회), 잔금 35% |
전국 무주택자면 통장 없이 넣을 수 있고 전매 1년에 재당첨 제한이 없습니다. 계약금 1차가 500만원 정액이라 초기 부담도 가볍습니다.
판단은 마진과 상품성의 저울질입니다. 실거래 기준 마진이 1억 안팎 보이는 건 사실이고, 소단지 비브랜드가 그 마진의 일부를 깎아먹는 것도 사실입니다. 수원역 생활권 실거주라면 이 저울에서 마진 쪽이 무겁고, 단기 환금성이 중요한 수요라면 대단지 신축 실거래 매수가 안전합니다.
판정 조건부
여기까지가 오늘의 계산입니다. APT mar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