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 margin 주간시장동향
발행 2026.5.21
이번 주 통계는 5월 11일에서 5월 18일 기준입니다. 가장 흐름이 좋은 지역과 가장 좋지 않은 지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순위 | 지역 | 1주 | 1개월 | 3개월 | 1년 |
|---|---|---|---|---|---|
| 1 | 경기 광명시 | +0.68 | +1.98 | +4.29 | +15.38 |
| 2 | 서울 성북구 | +0.50 | +1.52 | +3.58 | +9.34 |
| 3 | 안양 동안구 | +0.49 | +1.57 | +4.47 | +16.24 |
| 4 | 성남 분당구 | +0.49 | +1.19 | +2.91 | +24.52 |
| 5 | 성남 중원구 | +0.47 | +0.85 | +2.36 | +8.02 |
| 6 | 서울 서대문구 | +0.46 | +1.29 | +3.17 | +9.55 |
| 7 | 화성 동탄구 | +0.46 | +1.27 | +3.62 | - |
| 8 | 서울 강북구 | +0.45 | +1.18 | +2.24 | +3.95 |
| 9 | 서울 관악구 | +0.45 | +1.04 | +2.51 | +9.50 |
| 10 | 서울 광진구 | +0.43 | +0.98 | +2.65 | +15.33 |
| 순위 | 지역 | 1주 | 1개월 | 3개월 | 1년 |
|---|---|---|---|---|---|
| 1 | 강원 속초시 | -0.30 | -0.87 | -2.01 | -4.64 |
| 2 | 광주 북구 | -0.25 | -0.88 | -0.99 | -1.84 |
| 3 | 경기 이천시 | -0.22 | -0.75 | -2.00 | -5.48 |
| 4 | 광주 남구 | -0.19 | -0.79 | -1.69 | -3.11 |
| 5 | 경기 오산시 | -0.17 | -0.16 | -0.11 | +0.78 |
| 6 | 대구 서구 | -0.16 | -0.65 | -1.48 | -4.52 |
| 7 | 충남 아산시 | -0.16 | -0.28 | -0.94 | -2.05 |
| 8 | 고양 일산서구 | -0.15 | -0.31 | -0.74 | -3.21 |
| 9 | 경북 문경시 | -0.14 | -0.11 | +0.53 | +6.67 |
| 10 | 전남 여수시 | -0.13 | -0.46 | -1.76 | -3.73 |
| 순위 | 지역 | 1주 | 1개월 | 3개월 | 1년 |
|---|---|---|---|---|---|
| 1 | 경기 광명시 | +0.73 | +2.25 | +5.06 | +4.35 |
| 2 | 서울 송파구 | +0.51 | +2.02 | +3.38 | +10.61 |
| 3 | 서울 성동구 | +0.49 | +1.33 | +2.35 | +6.91 |
| 4 | 서울 성북구 | +0.48 | +1.60 | +3.88 | +7.91 |
| 5 | 화성 동탄구 | +0.43 | +1.32 | +4.09 | - |
| 6 | 서울 광진구 | +0.42 | +1.36 | +3.58 | +9.24 |
| 7 | 서울 도봉구 | +0.42 | +1.11 | +2.73 | +5.69 |
| 8 | 서울 노원구 | +0.39 | +1.34 | +3.38 | +7.18 |
| 9 | 서울 강북구 | +0.38 | +1.30 | +3.10 | +5.37 |
| 10 | 안양 동안구 | +0.38 | +1.10 | +3.30 | +12.56 |
| 순위 | 지역 | 1주 | 1개월 | 3개월 | 1년 |
|---|---|---|---|---|---|
| 1 | 경기 과천시 | -0.27 | -0.91 | -2.28 | +0.97 |
| 2 | 포항 북구 | -0.13 | -0.46 | -1.02 | -3.69 |
| 3 | 포항 남구 | -0.12 | -0.27 | -0.33 | -0.56 |
| 4 | 강원 원주시 | -0.10 | -0.08 | -0.01 | -1.51 |
| 5 | 전남 여수시 | -0.08 | +0.09 | +0.70 | +0.09 |
| 6 | 경기 이천시 | -0.08 | -0.40 | -1.48 | -4.44 |
| 7 | 대구 달서구 | -0.08 | -0.19 | +0.05 | +0.05 |
| 8 | 광주 북구 | -0.07 | -0.15 | +0.11 | +0.62 |
| 9 | 광주 남구 | -0.06 | -0.05 | +0.41 | +1.75 |
| 10 | 대구 중구 | -0.06 | -0.13 | +0.26 | +0.94 |
1주 매매와 전세 변동률 상위 10곳과 하위 10곳. 오른쪽 세 칸이 1개월과 3개월, 1년 누적입니다 (한국부동산원 R-ONE)
광명이 0.68퍼센트로 두 주 연속 앞자리입니다. 성북구 0.50퍼센트, 안양 동안구 0.49퍼센트, 분당구 0.49퍼센트가 뒤를 잇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성남입니다. 분당구 0.49퍼센트, 중원구 0.47퍼센트, 수정구 0.43퍼센트로 세 개 구가 나란히 상위에 들어왔습니다. 한 도시가 통째로 움직이는 모양은 자주 나오지 않습니다.
화성 동탄구는 0.46퍼센트로 일곱 번째 줄까지 올라왔습니다. 지난주 열두 번째에서 다섯 칸입니다. 4월 넷째 주에 열한 번째로 처음 이름을 올린 뒤 폭이 0.21퍼센트, 0.24퍼센트, 0.34퍼센트, 0.46퍼센트로 매주 커졌습니다. 3개월 누적도 3.62퍼센트까지 쌓였습니다.
서울 쪽은 성북구 다음으로 서대문구 0.46퍼센트, 강북구 0.45퍼센트, 관악구 0.45퍼센트가 있습니다. 여기에 광진구 0.43퍼센트와 송파구 0.38퍼센트처럼 1년 누적이 15퍼센트를 넘는 자리도 같은 표에 섞여 있습니다. 값이 낮은 축과 이미 오른 축이 한 화면에 같이 잡히는 주입니다.
하위에는 경기 오산이 마이너스 0.17퍼센트로 새로 들어왔고 고양 일산서구가 마이너스 0.15퍼센트입니다. 이천은 마이너스 0.22퍼센트로 자리를 지킵니다. 같은 경기 안에서 아래로 가는 곳은 계속 아래로 갑니다.
전세 표 맨 위도 광명입니다. 0.73퍼센트로 매매 0.68퍼센트보다 높습니다. 송파구 0.51퍼센트, 성동구 0.49퍼센트, 성북구 0.48퍼센트가 뒤이고 동탄구가 0.43퍼센트로 다섯 번째 줄입니다.
서울 매매가 0.31퍼센트로 폭을 더 키웠고 인천 매매가 0.02퍼센트로 돌아섰습니다.
| 지역 | 매매 1주 | 매매 1년 | 전세 1주 | 전세 1년 |
|---|---|---|---|---|
| 전국 | +0.07 | +2.48 | +0.11 | +3.10 |
| 수도권 | +0.16 | +5.28 | +0.19 | +4.68 |
| 지방권 | -0.01 | -0.14 | +0.04 | +1.60 |
| 서울 | +0.31 | +10.73 | +0.30 | +6.49 |
| 경기 | +0.12 | +3.60 | +0.15 | +4.24 |
| 인천 | +0.02 | +0.36 | +0.12 | +2.42 |
| 세종 | -0.12 | +1.14 | +0.12 | +9.20 |
| 부산 | +0.00 | +0.22 | +0.08 | +3.94 |
| 대구 | -0.04 | -2.33 | -0.02 | +0.32 |
| 광주 | -0.15 | -1.93 | -0.04 | +0.86 |
| 대전 | -0.01 | -1.35 | +0.03 | +0.15 |
| 울산 | +0.11 | +4.27 | +0.12 | +5.54 |
| 강원 | -0.04 | -0.53 | -0.02 | -0.65 |
| 충북 | +0.02 | +1.09 | +0.05 | +1.45 |
| 충남 | -0.06 | -1.28 | +0.05 | -0.12 |
| 전북 | +0.05 | +3.17 | +0.08 | +2.08 |
| 전남 | +0.04 | -0.73 | -0.01 | +0.95 |
| 경북 | -0.02 | -0.85 | -0.03 | +0.05 |
| 경남 | +0.04 | +0.70 | +0.04 | +1.85 |
| 제주 | -0.06 | -2.11 | -0.04 | -1.91 |
시도별 매매와 전세 변동률. 1주와 1년 누적을 함께 놓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 R-ONE)
서울 0.31퍼센트, 경기 0.12퍼센트, 인천 0.02퍼센트입니다. 인천이 여러 주 만에 플러스 칸에 들어온 것이 이번 표의 변화입니다. 인천 전세는 0.12퍼센트이고 1년 누적이 2.42퍼센트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수도권 매매 0.16퍼센트와 지방권 마이너스 0.01퍼센트가 세 주째 반대 방향입니다. 1년 누적으로 넓히면 수도권 5.28퍼센트, 지방권 마이너스 0.14퍼센트입니다. 부호가 갈린 상태가 한 주로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 전세는 0.30퍼센트로 매매 0.31퍼센트와 거의 같고 1개월 누적은 1.00퍼센트로 딱 떨어집니다. 매매 1개월 0.88퍼센트보다 위입니다. 서울에서 전세가 매매를 앞서는 순서가 넉 주째 이어집니다.
세종은 반대로 매매가 마이너스 0.12퍼센트로 하위 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세 1년은 9.20퍼센트인데 매매 1년은 1.14퍼센트까지 내려왔습니다. 전세가 매매를 끌어 주지 못하는 자리도 있습니다.
서울은 두 주 연속 25개 구가 전부 올랐습니다. 1년 누적으로 가장 낮은 구도 3.00퍼센트까지 올라왔습니다. 4월 넷째 주에 2.55퍼센트였던 칸입니다.
권역으로는 강북지역 매매 0.34퍼센트가 강남지역 0.30퍼센트를 앞섭니다. 1개월은 0.99퍼센트 대 0.81퍼센트, 3개월은 2.31퍼센트 대 1.29퍼센트입니다. 반대로 1년 누적은 강남지역 12.06퍼센트, 강북지역 9.23퍼센트입니다. 최근 석 달의 순서와 1년의 순서가 계속 반대인 상태입니다.
강남구는 이번 주 0.20퍼센트로 두 주 연속 플러스입니다. 1개월 누적도 0.35퍼센트로 커졌고 3개월은 마이너스 1.02퍼센트에서 마이너스 0.65퍼센트까지 되돌아왔습니다. 주간과 한 달 눈금만 놓고 보면 회복이 자리를 잡은 모양입니다.
그런데 1년 칸은 8.72퍼센트입니다. 4월 넷째 주 8.91퍼센트에 아직 못 미칩니다. 작년 이맘때부터 쌓아 온 폭이 봄 사이에 깎였고 최근 몇 주의 상승으로도 그 자리를 다 메우지 못했습니다. 주간 숫자가 좋아졌다는 것과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는 것은 다른 말입니다.
위쪽은 성동구 20.49퍼센트, 송파구 17.71퍼센트, 마포구 16.07퍼센트로 그대로입니다. 반대편의 강북구는 1년이 3.95퍼센트인데 이번 주 0.45퍼센트로 여덟 번째 줄에 있습니다. 20퍼센트를 쌓은 구와 4퍼센트도 안 되는 구가 같은 주에 나란히 오르는 중입니다.
경기 평균은 매매 0.12퍼센트입니다. 오른 곳은 44곳 중 26곳으로 지난주와 같은데 파란 칸의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1년 최고는 분당구 24.52퍼센트, 최저는 평택 마이너스 7.40퍼센트입니다.
남부 축이 표 위쪽을 통째로 가져갑니다. 광명 0.68퍼센트, 안양 동안구 0.49퍼센트, 분당구 0.49퍼센트, 성남 중원구 0.47퍼센트, 성남 수정구 0.43퍼센트, 용인 수지구 0.38퍼센트가 나란히 있습니다. 3개월 누적으로도 안양 동안구 4.47퍼센트, 광명 4.29퍼센트가 서울 1.75퍼센트의 두 배를 넘습니다.
이 축의 선두가 바뀌는 중입니다. 화성 동탄구가 0.46퍼센트로 경기에서 광명 다음이고 안양 동안구와 분당구를 앞질렀습니다. 1개월 누적 1.27퍼센트, 3개월 누적 3.62퍼센트로 두 칸 모두 매주 쌓입니다. 서울과 성남, 안양이 먼저 오른 뒤 값이 한 단 아래이면서 새 아파트가 많은 자리로 순서가 내려온 결과로 봅니다.
아래쪽에서는 이천이 마이너스 0.22퍼센트로 자리를 지키고 오산 마이너스 0.17퍼센트, 고양 일산서구 마이너스 0.15퍼센트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평택은 마이너스 0.07퍼센트로 한 주 낙폭은 줄었지만 1년 누적은 마이너스 7.40퍼센트 그대로입니다.
오산은 동탄과 맞붙어 있는데도 마이너스 0.17퍼센트입니다. 서울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만으로 갈리는 게 아니라 새 아파트가 어디에 몰려 있고 미분양이 어디에 남아 있는지가 같이 작용합니다. 경기라는 한 단어 안에 이 두 조건이 섞여 있습니다.
수도권 전세 0.19퍼센트가 매매 0.16퍼센트보다 위입니다. 서울은 전세 1개월 누적이 1.00퍼센트로 매매 0.88퍼센트를 앞서고, 인천도 전세 0.12퍼센트가 매매 0.02퍼센트의 여섯 배입니다.
광명은 전세가 0.73퍼센트로 전국 1위이고 매매 0.68퍼센트보다 높습니다. 3개월 누적은 전세 5.06퍼센트, 매매 4.29퍼센트입니다. 1년 누적도 4.35퍼센트까지 올라왔습니다. 4월 넷째 주에 1.68퍼센트였던 칸이 넉 주 만에 두 배를 훌쩍 넘겼습니다.
화성 동탄구 전세는 0.43퍼센트로 매매 0.46퍼센트와 거의 같습니다. 3개월 누적은 전세 4.09퍼센트가 매매 3.62퍼센트보다 높습니다. 매매 일곱 번째, 전세 다섯 번째로 두 표에 동시에 이름을 올린 지역은 이번 주에 광명과 동탄구 정도입니다.
과천은 계속 반대편입니다. 매매는 0.20퍼센트로 두 주째 플러스인데 전세는 마이너스 0.27퍼센트로 세 주 연속 전국 최하위입니다. 3개월 전세는 마이너스 2.28퍼센트, 1년은 0.97퍼센트까지 내려왔습니다. 넉 주 전 2.70퍼센트였던 칸이 0퍼센트 선에 닿기 직전입니다.
김포는 매매가 마이너스 0.02퍼센트인데 전세는 0.12퍼센트에 3개월 누적 2.13퍼센트입니다. 수원 영통구도 전세 1년 12.23퍼센트가 매매 9.13퍼센트보다 위입니다. 매매가 서 있는 동안 전세부터 먼저 붙는 자리가 경기 안에도 여럿 남아 있습니다.

서울 매매 막대가 세 주 연속 길어졌습니다. 0.15퍼센트, 0.29퍼센트, 0.31퍼센트 순입니다.
전세 막대도 같이 서 있습니다. 서울 전세 0.30퍼센트로 매매 0.31퍼센트와 사실상 같은 높이입니다. 수도권으로 넓히면 전세 1개월이 0.69퍼센트입니다.
전국 막대는 매매 0.07퍼센트, 전세 0.11퍼센트로 완만합니다. 전국과 서울이 방향은 같은데 서울 막대만 네 배 넘게 높습니다.
전국지도 형태로 만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셀 하나가 시군구 하나이고 위 칸이 매매, 아래 칸이 전세입니다.

| 1 | 경기 광명시 | +0.68 |
| 2 | 서울 성북구 | +0.50 |
| 3 | 안양 동안구 | +0.49 |
| 4 | 성남 분당구 | +0.49 |
| 5 | 성남 중원구 | +0.47 |
| 1 | 강원 속초시 | -0.30 |
| 2 | 광주 북구 | -0.25 |
| 3 | 경기 이천시 | -0.22 |
| 4 | 광주 남구 | -0.19 |
| 5 | 경기 오산시 | -0.17 |
서울은 두 주 연속 25개 구가 전부 붉습니다. 색이 경기 남부로 이어지는데 그 띠가 성남과 안양, 광명 쪽에서 굵어졌습니다.
경기에서 붉은 칸은 26곳입니다. 수는 지난주와 같은데 파란 칸의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이천과 오산, 일산 쪽이 진해집니다.
전국 178곳 가운데 상승은 93곳, 하락은 76곳입니다. 오른 곳 수가 지난주 97곳에서 줄었습니다. 폭은 커지는데 범위는 좁아지는 주가 이어집니다.
인천은 다섯 곳 가운데 두 곳에만 색이 있습니다. 시 평균은 플러스인데 안쪽은 아직 고르지 않습니다.
지방 쪽은 광주가 마이너스 0.15퍼센트로 계속 파랗고 세종도 마이너스 0.12퍼센트로 파란 칸에 들어왔습니다.
누적 지도를 붙이면 이번 주 색이 새로 생긴 것인지 원래 있던 것인지 구분됩니다.

| 1 | 경기 광명시 | +1.98 |
| 2 | 안양 동안구 | +1.57 |
| 3 | 서울 성북구 | +1.52 |
| 4 | 서울 강서구 | +1.35 |
| 5 | 서울 서대문구 | +1.29 |
| 1 | 광주 북구 | -0.88 |
| 2 | 강원 속초시 | -0.87 |
| 3 | 광주 남구 | -0.79 |
| 4 | 경기 이천시 | -0.75 |
| 5 | 대구 서구 | -0.65 |
1개월에서 광명 1.98퍼센트, 안양 동안구 1.57퍼센트, 성북구 1.52퍼센트가 위입니다. 서울 평균은 0.88퍼센트입니다.
화성 동탄구는 한 달 누적이 1.27퍼센트로 경기 평균 0.36퍼센트의 세 배가 넘습니다.
인천 쪽 한 달 누적은 0.00퍼센트입니다. 이번 주 플러스는 한 달치로 보면 아직 시작에 불과합니다.

| 1 | 전남 무안군 | +5.06 |
| 2 | 안양 동안구 | +4.47 |
| 3 | 경기 광명시 | +4.29 |
| 4 | 경기 구리시 | +3.80 |
| 5 | 용인 수지구 | +3.72 |
| 1 | 강원 속초시 | -2.01 |
| 2 | 경기 이천시 | -2.00 |
| 3 | 전남 여수시 | -1.76 |
| 4 | 광주 남구 | -1.69 |
| 5 | 부산 영도구 | -1.53 |
3개월 누적에서는 안양 동안구 4.47퍼센트, 광명 4.29퍼센트가 위쪽을 차지합니다. 서울 1.75퍼센트와 견주면 두 배가 넘습니다.
동탄구는 3.62퍼센트로 용인 수지구 3.72퍼센트에 바짝 붙었습니다. 넉 주 전만 해도 이 칸이 통째로 비어 있던 지역입니다.
성남 중원구는 3개월 2.36퍼센트, 수정구는 2.80퍼센트입니다. 분당의 2.91퍼센트에 붙어 올라오는 중입니다. 분당이 먼저 가고 나머지 성남이 따라 붙는 순서로 보입니다.

| 1 | 성남 분당구 | +24.52 |
| 2 | 서울 성동구 | +20.49 |
| 3 | 서울 송파구 | +17.71 |
| 4 | 안양 동안구 | +16.24 |
| 5 | 서울 마포구 | +16.07 |
| 1 | 경기 평택시 | -7.40 |
| 2 | 경기 이천시 | -5.48 |
| 3 | 경남 거제시 | -4.87 |
| 4 | 강원 속초시 | -4.64 |
| 5 | 대구 달서구 | -4.62 |
1년 지도에서는 분당구 24.52퍼센트, 성동구 20.49퍼센트가 위입니다. 서울 25개 구는 1년 기준 모두 상승이고 가장 낮은 구도 3.00퍼센트입니다.
광진구가 조금 특이합니다. 1주 0.43퍼센트에 1년이 15.33퍼센트입니다. 이미 많이 오른 자리가 다시 상위 표에 오는 것은 흔한 그림이 아닙니다.
강남구 1년은 8.72퍼센트입니다. 이번 주 0.20퍼센트로 두 주 연속 올랐는데도 4월 넷째 주 8.91퍼센트에 못 미칩니다. 주간 칸과 1년 칸이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자리입니다.
과천은 매매 1년이 15.49퍼센트인데 전세 1년이 0.97퍼센트까지 내려왔습니다. 3개월 전세는 마이너스 2.28퍼센트입니다. 몇 주째 같은 방향이라 일시적인 흔들림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성남 세 개 구가 같이 오른 이유부터 봅니다. 분당은 구축 재건축 기대가 붙는 자리이고 수정구와 중원구는 분당과 판교 접근성으로 값이 정해지는 자리입니다. 앞자리가 오르면 뒷자리 가격표가 다시 매겨집니다.
여기에 한도가 개입합니다. 수도권에서 주담대는 6억이 한도이고 10월 15일 이후로는 집값 구간에 따라 더 깎입니다. 분당 가격대에서 한도를 다 쓰면 남는 자금이 없으니 같은 생활권에서 값이 낮은 수정구와 중원구로 수요가 흘러갑니다. 규제가 수요를 없애지 못하고 옆으로 옮기는 모습이 도시 안에서도 나타납니다.
동탄구가 다섯 칸을 올라와 일곱 번째 줄에 선 것도 같은 구조로 봅니다. 성남과 안양이 먼저 오르면 그다음은 값이 한 단 아래이면서 새 아파트가 많은 자리입니다. 판교와 수원에 붙어 있고 서울로 통근하면서도 값은 서울보다 한참 낮다는 조건이 이 자리의 재료입니다. 지금 표에서 이 상승을 설명하는 다른 재료는 보이지 않습니다.
강남구가 두 주 연속 플러스인 것은 되돌림이 끝나 가는 신호로 읽힙니다. 다만 1년 누적 8.72퍼센트는 넉 주 전보다 낮습니다. 값이 가장 높은 구는 구간별 한도 축소를 가장 세게 받으니, 주간 눈금이 돌아와도 쌓인 높이를 되찾는 데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인천이 플러스로 돌아선 것은 순서 문제로 봅니다. 인천 전세 1년은 2.42퍼센트인데 매매 1년은 0.36퍼센트입니다. 몇 년치 입주를 털어낸 지역은 전세부터 방향을 돌리고 매매가 나중에 따라옵니다. 다만 1개월이 0.00퍼센트라 아직 한 주짜리 신호입니다.
경기가 44곳 중 26곳만 오르는 것도 같은 구조입니다. 이천과 오산처럼 미분양이 남은 자리는 값이 서지 않습니다. 규제가 없다는 점이 이점이 되려면 팔릴 물건이 먼저 줄어야 합니다.
다음 몇 주의 관전 지점은 셋입니다. 인천 1개월이 플러스로 올라오는지, 성남 수정구와 중원구가 분당을 계속 따라가는지, 경기에서 오르는 곳 수가 26곳 위로 늘어나는지입니다.
과천 전세가 어디서 멈추는지도 계속 봐야 합니다. 전세 1년이 0퍼센트 아래로 내려가면 매매 1년 15퍼센트대와의 간격이 지나치게 벌어집니다.
금리는 2.5퍼센트에서 동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상태가 유지된다면 지금 흐름이 그대로 가고, 방향이 바뀌면 한도가 한 번 더 줄어 매수 여력이 깎입니다.
동탄구가 넉 주 만에 열한 번째에서 일곱 번째까지 올라온 만큼 이 폭이 어디까지 가는지도 관전 지점입니다. 3개월 누적 3.62퍼센트가 아직 안양 동안구 4.47퍼센트와 광명 4.29퍼센트 아래라, 이 간격이 좁혀지는지를 보면 됩니다.
강남구는 3개월이 마이너스 0.65퍼센트까지 되돌아왔습니다. 이 칸이 0퍼센트 선을 넘고 1년 누적이 다시 9퍼센트대로 올라서는지가 서울 안쪽 순서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시장동향을 매주 같은 자리에서 보면 시장을 보는 눈이 덜 흔들립니다. 이 글의 표와 지도는 모두 공표 원자료를 직접 계산해 그린 것입니다.
자료는 매주 목요일에 공표됩니다. 다만 시세 조사 시점은 그 주 월요일이라 며칠의 시차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까지가 오늘의 계산입니다. APT mar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