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T margin 줍줍 일자별 총정리
안녕하세요, APT margin입니다. 오늘은 9월 11일 하루에 몰린 임의공급 세 건입니다.
공통점이 뚜렷합니다. 셋 다 무순위를 거치고 온 회차 누적 물량이고, 만 19세 이상이면 통장과 무관하게 넣는 접수입니다.
다른 점은 비교 기준입니다. 미아는 잴 자가 없고, 신월은 자가 세 갈래로 갈리고, 의정부는 어느 단지에 대느냐에 따라 값이 갈립니다.
118세대 나홀로 주상복합에서 49A 31세대가 남았습니다. 6월 무순위 98세대의 다음 회차입니다.
미아동에는 최근 1년 49형 거래가 한 건도 없어 마진 숫자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방향은 적을 수 있습니다. 49A 최고 8.02억은 한 규모 위인 미아동 59형 신축 중위 8.20억과 사실상 같은 줄입니다. 작은 집이 큰 집의 중위값을 부르는 구조라 계산이 불리합니다.
전매제한 3년에 입주는 2028년 9월입니다. 6월의 배경과 단지 구조는 더 리치먼드 미아 개별 글에 있습니다.

70세대 가로주택인데 대단지 신축과 나홀로 신축의 값 차이가 두 배 나는 동네에 서 있습니다. 어느 쪽 기준으로 재느냐에 따라 비싸기도 싸기도 한 드문 경우입니다.
11월 입주라 실물을 보고 정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물건의 가장 큰 미덕입니다. 세 갈래 비교 기준의 전말은 신월동 한양립스 개별 글에 정리돼 있습니다.

5월부터 다섯 번째 공급인데 가격표가 한 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2018년식 단지와의 격차 1.6억이 넉 달째 그대로라는 뜻입니다.
타입에 따라 유주택 간주 여부가 갈리는 점만 유의하면 되는데, 그 전에 값의 문제가 남습니다. 회차별 이력은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4차 개별 글에 있습니다.
임의공급은 예비입주자 비율이 높아 당첨보다 계약이 관문입니다. 발표에서 계약까지 이틀뿐인 일정이 셋 다 같으니 자금 계획을 먼저 세워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리치먼드 미아는 전매제한 3년이 붙습니다. 통장이 들지 않는 접수라도 3년을 묶이는 결정이라는 점은 무겁게 볼 부분입니다.
저희 기준은 하나입니다. 실거래 비교 기준 위의 값은 조건이 아무리 가벼워도 계산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오늘 세 건 중 미아와 신월은 비교 기준이 서지 않았고, 의정부는 비교 단지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