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T margin 청약 분석
울산 울주군 온양읍 화산발리로 706, 시아이디건설, 74세대, 청약접수 7.13에서 7.15, 입주 2026.08 즉시
안녕하세요, APT margin입니다. 오늘은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센텀 엘카사 청약입니다. 74세대 소단지 전 물량이 한 번에 나왔고, 접수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입니다.
이름부터 짚고 시작합니다. 센텀이라는 이름과 달리 부산 센텀시티도, 울산 도심도 아닌 울주군 온양읍 소재입니다. 남창 생활권의 읍 단위 입지라는 게 이 단지의 실제 좌표입니다.
전용 69에서 77 네 타입에 분양가는 3.6억에서 3.9억입니다. 그리고 입주예정월이 2026년 8월, 접수 다음 달입니다. 다 지어 놓고 청약을 받는 물량이라는 뜻이고, 당첨과 계약, 입주가 여름 안에 다 끝나는 일정표입니다.
바로 옆에는 2024년식 신축 한양립스가 있고, 그 실거래가 3.30억에서 3.65억입니다. 엘카사의 계산은 이 옆 단지와의 비교, 사실상 그 하나가 전부입니다.
| 위치 | 울산 울주군 온양읍 화산발리로 706 |
| 시공 | 시아이디건설, 시행 우리자산신탁 |
| 세대수 | 74세대 전량 공급 |
| 주택형 | 69.3918세대73.1119세대74.9818세대76.9819세대 |
| 분양가 최고가 | 693.60억733.75억753.80억773.90억 |
| 입주 예정 | 2026년 8월, 즉시 |
| 청약접수 | 7.13 월요일에서 7.15 수요일 |
| 당첨자발표 | 2026.7.22 |
| 규제 | 비규제이고 울주군 |
온양읍은 울산 남쪽 외곽, 남창 생활권입니다. 도심 접근은 차량 이동이 기본이고, 인근에 2017년에서 2024년식 신축들이 이미 들어서 있습니다. 신축 공급이 처음인 동네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단지는 74세대, 전용 69에서 77 네 타입입니다. 시행은 우리자산신탁, 시공은 시아이디건설로 전국구 브랜드는 아닙니다. 울산에서 이름값으로 승부할 수 있는 간판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74세대 전량이 한 번에 공급되고 입주가 다음 달이라는 조합은, 사실상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을 청약 형식으로 소진하는 구조로 읽는 게 정확합니다. 새 아파트를 고르는 청약이라기보다 재고를 확인하는 절차에 가깝습니다.
공고가 어제인 7월 2일 나와 시장 반응도 아직 없습니다. 발표가 7월 22일, 계약이 8월 3일부터 5일까지로 전 과정이 한 달 안에 끝나는 속전속결 일정입니다.
청약홈 공고 기준 최고가는 69가 3.60억, 73이 3.75억, 75가 3.80억, 77이 3.90억입니다. 비규제 민간 분양이고 상한제와 무관하게 책정된 가격입니다.
타입 간 간격은 500만원에서 1,500만원 수준입니다. 면적이 커질수록 조금씩 얹히는 평범한 구조라, 가격표 안에서 특별히 유리한 타입을 골라내기는 어렵습니다.
절대 금액은 가볍습니다. 3억대 중후반이면 울산에서도 부담이 크지 않은 총액입니다. 문제는 절대가가 아니라 옆 단지와의 상대 가격입니다.
같은 돈의 쓰임새를 넓혀 보면 이렇습니다. 77 최고가 3.90억은 2018년식 미라주 84 실거래 4.15억에 2,500만원 모자란 돈입니다. 신축 소형과 기축 중형 사이의 선택 문제로 바뀌는 가격대라는 뜻입니다.
| 전용 69, 18세대 | 3.60억 |
| 전용 73, 19세대 | 3.75억 |
| 전용 75, 18세대 | 3.80억 |
| 전용 77, 19세대 | 3.90억 |
| 입주 예정 | 2026년 8월, 계약 8.3에서 8.5 |
69에서 77 중소형 네 타입입니다. 세대수가 타입당 18에서 19로 고르게 나뉘어 있고, 특정 타입에 물량이 쏠리지 않은 균등 배분입니다.
74세대 소단지라 커뮤니티 시설은 기대할 규모가 아닙니다. 세대수가 적으면 관리비 부담도 상대적으로 무거워지는 게 보통이라, 유지비까지 셈에 넣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와 주차 같은 공용부 규모도 세대수에 비례해 작아집니다.
준공이 끝난 단지라는 점은 활용할 만합니다. 도면이 아니라 실물을 보고 계약할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현장부터 가 보시면 좋겠습니다. 채광과 소음, 마감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청약은 흔치 않습니다.



잣대는 국토부 실거래입니다. 같은 온양읍에서 가장 가깝고 가장 새것인 울산온양한양립스 2024년식의 전용 68이 올해 3.30억에서 3.65억에 거래됐습니다.
그 아래 연식으로는 e편한세상울산온양 2018년식의 74가 2.97억, 온양일동미라주 2018년식의 84가 4.15억입니다. 온양읍 아파트의 몸값은 2억대 후반에서 4억대 초반이라는 그림입니다.
엘카사 69 분양가 3.60억은 한양립스 68 실거래의 상단과 같은 값입니다. 2024년식 신축을 실거래가에 살 수 있는 동네에서, 신축이라는 이유만으로 같은 값을 먼저 내는 셈입니다.

안전마진 계산은 간단합니다. 비교가치를 한양립스 중심값 3.45억으로 잡으면, 69 분양가 3.60억은 마진 마이너스 0.15억입니다.
상위 타입으로 갈수록 간격은 더 벌어집니다. 73과 75, 77의 3.75억에서 3.90억은 온양읍 실거래에 아직 없는 값의 영역입니다. 2년 연식 차이로 이 간격이 메워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울산은 조선업 회복으로 동구 쪽 시장이 살아나는 흐름이지만, 온양읍은 그 온기가 늦게 도는 외곽입니다. 즉시입주 신축이라는 것 말고는 가격에서 이유를 찾기 어렵습니다.
요약하면 프리미엄을 만들 주체가 시장에 없습니다. 옆 단지보다 높게 시작한 값이 옆 단지 시세로 수렴한다면, 그 차액은 계약자가 선납한 웃돈이 됩니다. 마이너스 마진은 숫자 이전에 이 구조의 문제입니다.
| 한양립스 68 실거래, 2024년식 | 3.30억에서 3.65억 |
| 비교가치, 중심값 | 약 3.45억 |
| 엘카사 69 분양가 | 3.60억 |
| 안전마진 | 약 -0.15억, 상위 타입은 더 마이너스 |
안전마진은 분양가와 인근 신축 동일평형 국토부 실거래의 차이입니다. 계산 방법은 안전마진 완전정리 가이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입주가 다음 달이라 시세가 오를 시간 자체가 없습니다. 지금 가격이 곧 입주 시점 가격입니다. 미래 가치를 끌어와 정당화할 여지가 구조적으로 없는 상품입니다.
이 단지의 셈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입니다. 옆 단지 실거래와 나란히 놓는 비교, 그 하나로 판단이 끝납니다.
온양읍 발리, 남창 생활권입니다. 남창옹기종기시장과 동해선 남창역이 생활 반경이고, 울산 도심과 부산 기장 양쪽으로 차량 이동이 가능한 중간 지대입니다. 장보기와 통학, 통근의 반경이 읍내에서 짜이는 동네입니다.
학교와 상권 모두 읍 단위 규모입니다. 대형 마트와 학원가, 종합병원 같은 도시 인프라를 기대하는 수요와는 맞지 않는 입지입니다.
현실적인 수요층은 분명합니다. 인근 산업단지 근무자의 직주 실거주입니다. 그 수요가 옆 신축 대신 이 단지를 고를 이유를 가격표가 만들어 줘야 하는데, 지금 가격표는 반대 방향입니다.
공고 기준으로 내세울 만한 확정 호재는 없습니다. 동해선 남창역이 기존에 있고, 울산 외곽 교통망 개선은 시계가 긴 장기 과제입니다.
호재로 가격을 설명할 수 없으니 남는 잣대는 현재 가치뿐입니다. 미래를 사는 청약이 아니라, 현재를 정가에 사느냐는 질문입니다.
| 공고문 기준 확인 | 74세대 소단지, 특공 구성 공고 참조 |
비규제 지역이라 청약 문턱은 낮습니다. 지방 비규제 기준이면 통장 요건도 가볍고 유주택자에게도 문이 열리는 게 보통이지만, 세부 자격은 모집공고문이 최종 기준입니다.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의 구분, 거주 기간 요건도 함께 봐야 할 항목입니다.
특별공급 구성도 공고문에서 확인해 두면 좋겠습니다. 74세대 소단지라 특공 물량 자체가 얇게 쪼개져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 규제지역 | 비규제이고 울주군 |
| 분양가상한제 | 미적용 |
| 전매 제한 | 공고문 확인 |
| 재당첨 제한 | 공고문 확인 |
| 거주 의무 | 없음 |
비규제 지방 소단지의 표준 조건입니다. 떨어져도 잃는 게 없고 당첨돼도 크게 묶이지 않는, 부담 없는 통장 사용처입니다. 청약 이력 관리에 짐이 안 된다는 건 이 단지의 몇 안 되는 확실한 장점입니다.
규제가 가볍다는 게 매력이 되려면 가격이 받쳐 줘야 합니다. 이 단지는 그 전제가 약합니다. 조건의 가벼움은 수요를 넓게 받아야 하는 사정의 반영이기도 합니다.
| 지역 | 비규제, 무주택 LTV 70% |
| 수도권 6억 한도 | 미적용, 비수도권 |
| 분양가 | 3.6억에서 3.9억 |
| 잔금 | 입주 즉시라 잔금 일정 촉박, 공고 확인 |
비수도권 비규제라 무주택 기준 LTV 70%까지 열려 있고, 수도권 6억 한도 같은 장치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대출 조건 자체는 우호적입니다.
변수는 속도입니다. 입주가 다음 달이라 계약부터 잔금까지의 일정이 짧습니다. 대출 실행 일정을 미리 은행과 맞춰 두지 않으면 계약금을 걸고 쫓기게 됩니다.
잔금 재원과 실행 시점을 계약 전에 확정해 두는 게 이 단지에서는 특히 중요합니다. 시간을 벌어 주는 중도금 구간이 사실상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이 단지를 검토할 이유가 있다면 딱 하나, 온양 생활권에 당장 들어갈 새 집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그 경우에도 순서가 있습니다. 한양립스 실거래와 매물을 먼저 확인하고, 엘카사 분양가와 조건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것입니다.
소단지 미분양 소진 국면에서는 시간이 매수자 편입니다. 급하게 계약하지 않아도 물량은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고, 조건은 뒤로 갈수록 좋아지는 게 보통입니다. 무순위와 선착순 단계까지 열릴 가능성을 감안하면 더 그렇습니다.
굳이 접수한다면 총액이 가장 가벼운 69가 그나마 계산에 가깝습니다. 상위 타입일수록 실거래에 없는 값을 먼저 내는 부담이 커집니다.
공고가 나온 지 하루 된 단지라 검증된 외부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조감도와 평면, 옵션, 전매 조건 전부 모집공고문 원문으로 확인해 두면 좋겠습니다.
본문의 실거래는 국토부 원자료입니다. 비교 단지와의 입지 차이, 단지 관리 상태는 현장에서 직접 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즉시 입주 물량은 실물 확인이 곧 검증입니다.
판정 패스
여기까지가 오늘의 계산입니다. APT margin.